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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오삼불고기 요리 무쇠팬 같은 무쇠팬 길들이기와

천년기 2022. 5. 9. 01:39

 

 

사랑은 오늘은 쉽지만 더 맛있는 무쇠팬으로 오징어불고기 요리를 올려보겠습니다.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요리 중 하나가 아나라고 생각합니다.저희 집은 가족 모두 좋아해서 자주 식탁에 올라오는데 특히 저와 큰딸을 좋아합니다.

사랑의 공간에 두고 사용하고 있는 새로 만들어진 주철 프라이팬이랍니다.요즘 무쇠, 무쇠 프라이팬 종류에 꽃을 바르고 애정하는 저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프라이팬 코팅이 벗겨지면 환경 홀로몬이나 불소수자를 함께 먹게 되어 건강도 해친다는 것은 여러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일반 프라이팬은 자주 바꿔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주물은 코팅이 벗겨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잖아요.

13년 전 캠핑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무쇠 프라이팬에 관심이 많았고 그 당시 무겁거나 무엇보다 무쇠제빵을 길들이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구입해서 여러 번 사용하지 않고 구석에 창고를 박아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하지만 요즘은 그때와 달리 제품 선택만 현명하게 하면 주철제빵을 길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오른쪽

리집에 새로생긴 무쏘팬은 아이엠쿡 24cm 무쇠팬입니다.아담한 사이즈에 디자인까지 예쁘네요.

디자인이 끝나면 섭섭하죠?보통 주물팬은 사용 전 시즈닝이 필요해 번거로웠는데 그 번거로운 단점을 보완했다는 점인데 특수 코팅 처리되어 시즈닝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질화열처리를 통해 녹이 잘 슬지 않는 것이 특징이므로 힘들고 (시즈닝) 주철제 사용이 필요 없습니다.

F

덕은 엠보 공법으로 공기층을 만들어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눌어붙지 않기 때문에 요리는 더 쉽고 눌어붙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음식의 맛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덕션의 사용은 기본이고, 가스레인지와 하이라이트 등의 다양한 열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네요.주물은 보통 인덕션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인덕션 사용이 가능하니 어느 공간에서나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겠네요.

죽도 고급스러움 자체이지만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너도밤나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멋진 나뭇결의 고급스러움은 기본이고, 오래 사용하는데도 문제 없네요.

미시즈닝 자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익숙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만약을 위해 사용 전 주철 프라이팬을 닦아내기로 했습니다.먼저 소량의 오일을 팬에 짜서 키친타월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라 잘 닦아냅니다.

올에 이물질이 전혀 묻히지 않습니다.역시 예쁘게 시즈닝된거 인정해!!

지금부터 저희 달래미가 가장 좋아하는 오삼불고기 요리를 해보겠습니다.

(준비재료) 주요 재료 : 돼지불고기용 고기, 냉동 링 오징어 부재료 : 양파, 파. 다진 마늘, 팽이 양념 : 시판용 돼지불고기 소스, 깨소금, 후추가루, 고춧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

양파는 먹기 좋게 반달 썰고, 파는 조금 길게 썰고, 버섯도 손질하여 준비해 줍니다.

아주 간단하고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시판용 돼지 불고기 소스를 이용했습니다.볼에 돼지불고기 소스를 넣고 깨소금과 후추가루 약간, 고춧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만들어준 양념에 고기와 오징어와 준비해준 야채와 다진 마늘도 넣어 맛이 잘 떨어지도록 주물주물 버무려줍니다.

무쇠 프라이팬을 인덕션 위에 올려놓고 중불로 맞춰 예열합니다.

예열이 조금 생기면 양념해준 오삼불고기를 넣어줍니다.

잘 구워주면 좋겠는데요.나무 손잡이가 손등도 좋고 주물인데 손잡이가 절대 뜨겁지 않네요.

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재료까지 골고루 맛있게 익히는 것은 기본이고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음식이 축축해지는 현상이 없네요.

보글보글 맛있게 구워지는 모습만 봐도 하나 집어 먹고 싶어집니다.열이 사방으로 퍼지기 때문에 수분 손실률을 줄이고 고기의 육질을 촉촉하고 맛있게 구워주네요.

타오른 주철의 온도를 오랫동안 일정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하는 동안 오일이 주철에 스며들어 기름을 많이 바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논스틱 효과를 가져오므로 음식이 눌거나 타지 않네요.

 

 

 

 

 

 

 

 

 

 

 

 

내가 만든 오삼불고기

간단하게 맛있는 제가 만든 오삼불고기 요리가 완성되었네요.완전 간단한 요리가 되었어요.달래미를 가장 좋아하는 오삼불고기입니다.

의 공간에서 딸과 둘이서 점심을 먹습니다.무쇠 디자인도 예쁘기 때문에 접시에 굳이 담지 않고 식탁 위에 세팅해서 올려도 되고 무엇보다 인덕션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인덕션 위에 올려 먹으면 고기가 식지 않고 더 따뜻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네요.

척도가 완전 초간단해요.부드러운 브러시로 따뜻한 물로 얼룩을 가볍게 닦아냅니다.기름진 음식을 조리해도 주방세제 등은 사용하지 않고 따뜻한 물만으로 충분히 깨끗이 닦을 수 있습니다.

습기는 치킨 수건이나 마른 수건 등으로 닦아냅니다.

그리고 약한 불로 습기를 제거한 후 보관하면 더 깔끔하게 오래 갈 수 있습니다.역시 요리는 잠비팔!! 요리가 즐거워지네요.

마트스토어에서 주철 팬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기간 한정 이벤트와 세일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진행 중입니다.특히 제품 수령 후 7일간 사용해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반품도 해주신다는데, 이를 놓치지 마시고 구매해주시는 센스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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