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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은 거짓말일까?
    카테고리 없음 2022. 3. 4. 21:30

     

    코를 후비며 만들어 온 샐러드는 그대로 에미의 입에 슥 들어갔어요^^♡ ㅋ

    장식으로 뛰지 않는 두 눈... 친구들이 젓가락질을 해서 그런지... 장식으로 사놓은 젓가락을 사용하더라고요.근데 왜 자꾸 남의 욕심내는 애는 혼나야 되는데...이런 경우 칭찬해 줄게

    기침 1번 했을때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자다가 열이 쭉쭉 오르는걸 보고 해열제 1포 먹이고 2시간후에 체크했더니 열이 내려.. 어? 근데 1시간후에 다시 40도아.. 다시 해열제 1포 꺼내는.. 아침일찍 병원에 가야되서..편도염이 너무 심해...ㅠㅠ 항생제 포함... 약도 얻어오고 힘든곳은 쉬고 있습니다.(그래도 다행이다.) 도우미가 오셔서 ㅠㅠ)

    목이 아파서 계속 사왔어... 거절... 당해도 우유나 마시는 건 먹어줘서 다행이야땡큐

    아플 때는 어디에도 못 가고 집에서 노는 일이 정말 없다미디어는 기본 5시간.. 가끔 심심풀이로 좋은건 하나씩 구비해놔야돼.. 언니가 사준 스크래치북.. 이럴때 정말 유용한 손은 너무 싫어하는 애들은.. 묻을때마다 씻어야하는 단점이 있는데.. 그래도 흥미유발 최고.. 긁는 소리는 정말 싫지만.. ㅎㅎㅎ

    과감하게 죽은 패스를...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엄마 햄버거~~" 응?? 내 귀를 의심했다!!!!!!!! 난 아직 햄버거를 사 먹인 적이 없는데.. 이게 대체.. 뭐지?전주에서 정말 많은 걸 배웠구나

    햄버거 처음 시켜본다.....같이 먹으려고 한우버거 샀는데...이거...뭐지...거의 다 먹었다...응...한눈팔고있는사이에...콜라는 원샷해주시고...와~!대박!일색..뭐지..목이 아프긴..??아프지 않아?

    광복절날...아침에...어제는괜찮아 남편이었던기침이더심해져...아침부터비와서점심때쯤...병원..가래..아..먹은약은제쳐두고새로약받아온다..외로워서집에가면안되니까빵집구경...????w????????????저렴한가격의아기상어초콜릿(2100원,실화?)4번의입술로끝에꺼정해진상어초콜릿은아직도사버린상어초콜릿

    온 집안을 초토화시켜놓고 갑자기 물감을 가져오는... 하아... 뭐지?그래도 침착하게 붓을 찾아 방수포를 찾아 예술혼을 불태우게 해준다... 나는... 오늘 내 자신에게 칭찬한다...그렇게 해서 탄생했다...!!

    2019.8.15 예술작품 하나~~~~ 액자 하나 주기로 신랑과 합의..

    가만히 있는 것보다 신체 활동을 좋아하는 거...주말은 어떻게 보내?팔만 버둥거리는 아들이 하나 더 있어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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