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 머크 노플러 <A Love Idea>-'브룩클린에게

오늘 듣고 있는 곡은 'A Lov e Idea'를 옛날에 본 영화 '브룩클린으로의 마지막 비상구' 삽입곡이다. 당시 영화는 너무 음울한 분위기여서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남아 있다.그래도 사랑이 있었다.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영상과 함께 들어본다.

 

#음악 #명상 #힐링음악을 듣기 전에 심호흡을 하십시오.입김이 들어갔다 하는 걸 알아차려요 (3회 반복) 편해진 몸을 느낍니다

[음악 감상] 음악 틀고 편하게 들어봅시다.

그럼 집중해서 들어봅시다.피아노 반주를 듣습니다.피아노 반주 장단에 맞춰서 영상을 봐요.바이올린 선율을 들어요.다시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곡은 4분 정도 걸려요.

생각이 나면 알아채고 다시 소리로 돌아갑니다.

[정리] 다시 호흡으로 돌아가서 호흡이 들락날락함을 느낍니다소리는 사라지고 음악을 듣고 나니 어떤 느낌이 남았어요?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공유해 보세요.

ps. 음악감상 방법과 분위기는 저의 방식입니다.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피아노 반주가 물결치듯 반복되고 바이올린 선율이 연주된다. 하나의 주제가 변주된다. 멜로디는 쓸쓸하지만 달콤하다

풀밭을 날아다니는 노란 나비를 연상시킨다.

#외로움 #사랑 #자유 #힐링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