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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곳 추천 후기 물원 반찬 배달 입맛에카테고리 없음 2021. 8. 23. 08:08
안녕하세요~ 혹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 있어요?저는 진짜 자타가 공인하는 요리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수원에서 혼자 살게 되어서 어머니가 많이 걱정하셨어요.그렇다고 매일 밖에서 사 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배달은 매일 남아 있고, 게다가 자극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엄마는 제가 걱정했던 그 사람이 추천한 수원의 반찬 배달업체에서 반찬을 주문하기 시작했어요.제가 편식이 심한 편이라 어머니가 먼저 시켜드시고 저한테 좋을 것 같다고 주문하셨어요. ( ´ ; ω ; ` ) 어머니가 보내주신 오카즈 배달업체는 잘찰림이라는 업체인데요.수원에 반찬 배달업체로 소개된 곳인데, 한국으로 배송이 가능한 브랜드입니다.그래서 엄마가 먼저 시켜서 먹었나 봐요. 무료배송이라 더 마음에 드시는 것 같네요.엄마가 말씀하시길 일단 몇 가지만 주문해 줄테니 입에 맞으면 저한테 알아서 시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쿠쿠쿠
저도 수원 반찬 배달 처음 받아봤거든요.배송된 상자를 열어 보니 아이스 팩과 함께 반찬과 국이 들어 있었습니다. 국물 밑에 반찬이 있는 형태입니다.완충재 역할인지 정확하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반찬 사이에 주름이 잡혀있었어요' 그리고 맨 밑에는 뽁뽁이가 있는 거예요.
도착한 음식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우선 야식으로도 먹은 닭다리 양념치킨과 제 입맛에 딱 맞아서 한 끼로 다 먹은 제육마늘 줄기볶음 그리고 김치 제육콩나물국 입니다. 자세히 보면 닭과 소고기, 돼지고기가 전부 국내산이에요.가격에 비해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요리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영롱한 육색... 육류파인 저에게 딱 맞는 메뉴였다고 생각합니다. 잘 처신하는 것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소까지 생각해서 식단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메인 반찬은 모두 고기였기 때문에 좋았지만 단백질만 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서브반찬이랑 물류로 초록야채까지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웃음)
춘동이랑 지나물도 국산이었어요.춘동된장무침은 맛이 너무 진하지 않고 감칠맛이 있어 밥반찬으로 제격이었습니다.편식이 심한 편이지만 반찬이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송된 반찬의 양이 한 끼에 먹는 양이 아닙니다.그리고 반찬의 수가 많아 여러 번에 나누어 먹게 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합리적인 수원의 반찬 배달업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찍어보니까 양이 훨씬 많아 보이네요!국물 1종류, 메인 반찬 2종류, 서브 반찬 3종류로, 혼자 사는 분들은 남은 요리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다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메뉴판도 볼 수 있어요.3월 식단표는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https:/멋쟁이.com 식단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메인 반찬이 여러 종류이기 때문에 해산물을 좋아하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수원 반찬 배달업체의 멋내기 추천 후기를 남겼습니다!저처럼 요리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반찬 배달업체를 활용해보세요! 직접 만든 것보다 맛있습니다. 쿠쿠쿠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