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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로 예쁜 집만들기 ~ 엔틱리빙 실장, 미라지 지퍼의카테고리 없음 2021. 9. 27. 06:53
엔틱가구 작은집 인테리어 수납공간을 넉넉한 엔틱 거실로 집꾸미기를 했어요~ 
엔틱 거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이전에 아파트에 살 때는 비가 오든 말든,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또 비가 오는 것을 모르고 그냥 지나간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지하 주차장을 내려 차를 몰고 다시 어느 주차장에 가면 결국 우산을 쓰지 않아도 비에 젖지 않고 이동할 수 있었으니까요.
밀라지퍼니처 근데 주택으로 이사하고 나서는 비가 오는지, 해가 뜨는지, 바람이 부는지... 날씨의 변화를 하나하나 체험하고 느끼고 있어요.
비가 며칠 동안 내리지 않을 경우에는 호스를 분리하여 마당에 물을 주고,
비가 오는 날에는 지붕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텃밭에 심어놓은 깻잎과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실장 식물을 특히 좋아하는 저는 이번에 타운하우스로 이사하면서 정말 많은 식물들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수납·활용성이 뛰어난 앤티크 리빙을 플랜트 테이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실 한켠을 파랗게 만들어 주는 이 코너가 저에게는 힐링할 만한 장소입니다.
밀라지퍼니처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 거실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의 엔틱 리빙을 두어 많은 식물을 기르고 있습니다.
앤티크 수납장 
앤티크 콘솔 3층에서 내려다본 2층의 거실 작은 공간이지만 정말 비좁거나 하진 않아요.
콘솔 체스트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와 우드 컬러로 은은한 분위기로 꾸몄어요~ 애쉬한 느낌의 화이트 거실이 식물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밀라지퍼니처 아 예뻐~
엔틱 거실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브러쉬 터치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거기에 엔틱한 로즈 무늬 손잡이가 로맨틱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명품 수입 가구 
미라지 퍼니처 넓은 아파트에서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는 정말 작은 수납공간이 아주 중요해졌어요.
이 엔틱 장롱은 상단에 서랍 3개와 하단에 수납장이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한 물건을 잘 보관할 수 있어요.
엔틱 거실 클래식한 다리 디자인은 청소가 용이하고 좋습니다.
앤티크 가구 TV를 올려 거실로도 좋지만, 저희 집에서는 식물 테이블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거실입니다.
콘솔 체스트 
앤티크 가구 남편과 함께 이곳에서 커피 타임을 즐기기도 해요.이런 비 오는 날은 비오는 풍경을 즐기고, 맑은 날은 지저귀는 새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엔틱 거실 엔틱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미라지 지퍼 가구를 좋아하실꺼에요~
요즘 트렌드인 모던&북유럽 스타일보다 무게감 있고 로맨틱한 느낌의 가구들이 많아서 저는 취향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콘솔 체스트 이 엔틱 리빙은 미국의 글로벌 가구 브랜드 COAST TO COAST사의 제품으로 크레덴자 콘솔입니다.
미라지 퍼니처 미라주 퍼니처에서 자세한 스펙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첫 번째 이미지 새 창 두 번째 이미지 새 창 세 번째 이미지 새 창 네 번째 이미지 새 창 다섯 번째 이미지 새 창 일곱 번째 이미지 새 창 일곱 번째 이미지 새 창 일곱 번째 이미지 새 창 여덟 번째 이미지 새 창_8 번째 이미지 새 창 COAST TO 구매 정보 mirage.co.kr
나만의 소중한 힐링공간 미라지 지퍼 엔틱 거실에서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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